대중문화평론가이자 칼럼니스트.

TV나 영화, 대중음악 같은 대중문화 속에 담겨진 현실을 분석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MBC시청자평가원, JTBC시청자 위원을 역임했고
백상예술대상 심사위원이다. 각종 방송 활동, 강연 등을 통해 대중문화가 가진 사회적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있으며, 무엇보다 '공감'이라는 키워드로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고 소통하려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드라마 속 대사 한 마디가 가슴을 후벼팔 때가 있다>, <다큐처럼 일하고 예능처럼 신나게> 등이 있다.

이교구 수퍼톤 대표는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에서 Music Technology 석사학위를,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전기공학 석사와
컴퓨터음악 및 음향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Gracenote의 미디어기술 연구소의 선임 연구원으로 재직 후 서울대학교 교수로 부임하여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부원장과 지능정보융합학과 학과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AI연구원 응용기술연구부장으로 재직중이다.

음악오디오연구실(MARG, Music and Audio Research Group)을 이끌면서 기계학습과 오디오 신호처리를 음성과 음악에 활용하는 연구를 수행해오고있다.

2020년 수퍼톤을 설립하여 창작자들을 위한 인공지능 오디오 솔루션을 개발해오고 있다.
버추얼 아티스트를 위한 실시간 음성 변환 도구 수퍼톤 ‘시프트’,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해주는 저작 도구 수퍼톤 ‘플레이’, 잡음 제거 플러그인 수퍼톤 ‘클리어’를 출시했으며, 최근 Music Business Worldwide의 ‘월드 리더'시리즈에 소개되었다.

서울대 철학과 학사 ('89)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94)
미국 듀크대 정책학 석사 ('05)
주뉴욕총영사관 문화홍보관('09~'11)
문체부 미디어정책관('14)
문체부 대변인('16~'17)
문체부 국민소통실장('17~'20)
문체부 해외문화홍보원장('20~'22)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22)
한국저작권보호원 원장('22~)

- (사)한국버추얼휴먼산업협회 초대 회장 - 버추얼 유튜버(버튜버)용 콘텐츠 제작 서비스 ‘아이튜버 크리에이터’ 운영사 두리번 대표 - 2022~ SKT AI 버추얼 스튜디오 ‘팀스튜디오’ 주관 운영사 - 2020~ 경성대학교 AI미디어학과 겸임교수

2009년 : 넥슨 해외사업실 입사 - 북미, 동남아 지역 해외 사업을 담당하며, 신규 게임 런칭 및 라이브 서비스 시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현지 시장에 맞는 퍼블리싱 전략 수립

2014년 ~ 현재 : 라이엇 게임즈 재직 -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전략적 팀 전투(TFT), 와일드 리프트(Wild Rift) 등 라이엇 게임즈 주요 게임들의 국내 마케팅 담당 - 2018년 한국에서 개최된 LoL : 월드 챔피언십의 결승전에서 데뷔한 가상 그룹 K/DA 프로젝트 시 국내 아티스트와의 협업, 음원 마케팅 등을
총괄하였으며, 이후 런칭한 가상 그룹 TRUE DAMAGE(2019년), HEARTSTEEL (2023년) 에서도 K-pop 아티스트 섭외, 음원 제작 협업 및 마케팅을
리딩 하며, K-pop 과 결합된 다양한 형태의 콜라보로 게임 IP의 외연 확장에 이바지 하고 있음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 학사(2007년 졸업) ・서울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부 석사(2009년 졸업) (신호처리연구실) ・MBC 방송 엔지니어 입사 (2008년) ・주식회사 메타로켓 대표 (2023년)

・MBC 영상감독( 쇼 음악중심, 복면가왕, 오로라공주, 선덕여왕 등) ・MBC 스마트특수영상제작팀 VR 기술감독 및 VFX 감독 (무한도전 LA 특집, 두니아 등) ・MBC 조명감독 (음악중심, 가요대제전) ・MBC 사내벤처 메타로켓 대표 (소녀리버스, 아바타싱어 등 제작참여) ・주식회사 메타로켓 대표 (가상 아이돌 온/오프라인 공연 및 방송 제작)

이모션웨이브 주식회사의 대표이사 장순철은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선도적인 리더입니다.
장순철 대표는 2013 년 4 월 27 일, 감성과 기술을 연결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이모션웨이브를 창립하였습니다. 그의 리더십 아래,
이모션웨이브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메타버스와 AI 를 활용한 독창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며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장순철 대표는 가상음악/방송/콘서트 프로덕션 플랫폼인 MUTA, 메타버스 블록체인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AIMPLE, 사물음악지능 플랫폼 RIMA,
메타버스 AI 음악 교육 플랫폼 MEW 등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경험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디어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 및 공연 미디어 제작 솔루션 관련 웹 및 앱 개발을 통해 다채로운 미디어 경험을 제공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그는 기존의 틀을 깨는 창조적인 접근과 도전정신으로,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새로운 글로벌 체인저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그의 비전과 열정은 이모션웨이브가 단순한 기업을 넘어, 기술과 예술이 공존하는 미래의 디지털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2022년까지 KBS프로듀서로 근무 2023년부터 패러블엔터테인먼트에 재직 중

현재 버추얼 기반의 오리지날 IP 개발과 이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공연 기획 및 제작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Emilio Molina는 BMAT의 연구개발 부서장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음악 모니터링(완전일치 오디오 및 커버곡), 음악/비음악 오디오 분류, 음악 메타데이터 매칭 등 음악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연구를 이끌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그의 팀은 BMAT의 서비스와 제품을 통해 전 세계 음악 산업에서 사용되는 여러 오디오 및 메타데이터 매칭 기술을 출시하였습니다. 또한, 바르셀로나의 음악 기술 그룹과 같은 최고 수준의 기관들과의 학술적 협력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최첨단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Emilio Molina는 말라가 대학교에서 음악 정보 검색 박사 학위를, 바르셀로나 폼페우 파브라 대학교에서 음향 및 음악 기술 석사 학위를, 바르셀로나 리세우 음악원에서 클래식 피아노 전문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이용민 변호사는 고려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지식재산권법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UCLA 로스쿨에서도 지식재산에 특화된 LL.M. 학위를 받았습니다. 사법연수원을 37기로 수료한 뒤 2011년 법무법인(유) 율촌에 입사하여 IP & Technology 융합 부문의 파트너 변호사/변리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삼성-애플 소송 등 굵직한 IP 분쟁을 담당하였으며, JYP Entertainment, SM Entertainment와 같은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을 포함하여 Meta, JTBC, Warner Bros. Discovery,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웨이브, 스튜디오지니 등 다수의 콘텐츠 기업들에게 자문을 제공하고 있고, 한국음악콘텐츠협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뿐만 아니라 비욘드뮤직, 마피아컴퍼니 등에게 음악에 특화된 법률 이슈에 대하여도 자문을 제공한 바 있으며 최근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이루마를 대리하여 정산금 소송에서 전부 승소 판결을 이끌어 내기도 하였습니다. 한편, 이용민 변호사는 문체부, 저작권위원회가 발간한 “생성형 AI 저작권 안내서” 작성에 참여하였고, 인공지능과 관련된 저작권, 개인정보 이슈 등에 대하여 다수의 기업들에게 폭 넓은 자문을 제공하고 있으며, 대한변협, 특허청, 한국게임산업협회 등에서 다수의 강의를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